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벽화壁畫 / 천숙녀
NFT / 천숙녀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반성反省 / 천숙녀
벌거숭이 / 천숙녀
바닥보기 / 천숙녀
옥수수 / 천숙녀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난전亂廛 / 천숙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가을 미련 / 성백군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위로慰勞 / 천숙녀
느티나무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