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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6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14
1915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14
1914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14
1913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114
1912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14
1911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114
1910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14
1909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4
1908 시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4 114
1907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8 114
1906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2 114
1905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114
1904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14
1903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115
1902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15
1901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5
1900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15
1899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5
1898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5 115
1897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7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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