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2).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5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15
1894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5
1893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5
1892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15
1891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115
189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8 115
1889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5
1888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5
1887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116
1886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6
1885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16
1884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116
1883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116
1882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6
1881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6
1880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6
1879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16
1878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6
1877 시조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6 116
1876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6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