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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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0 | 117 |
1875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17 |
1874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17 |
1873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17 |
1872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7 |
1871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7 |
1870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17 |
1869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7 |
1868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117 |
1867 | 추태 | 강민경 | 2012.03.21 | 118 | |
1866 | 시 |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9 | 118 |
1865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18 |
1864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8 |
1863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118 |
1862 | 시 | 빛의 일기 | 강민경 | 2018.11.15 | 118 |
1861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18 |
1860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18 |
185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6 | 118 |
1858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18 |
1857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