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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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 싹 | 성백군 | 2006.03.14 | 218 | |
2075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65 | |
2074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200 | |
2073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15 | |
2072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3 | |
2071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54 | |
2070 | 티 | 유성룡 | 2006.03.28 | 309 | |
2069 | 네가 올까 | 유성룡 | 2006.03.28 | 228 | |
2068 | 4월의 하늘가 | 유성룡 | 2006.03.28 | 236 | |
2067 | 내 사월은 | 김사빈 | 2006.04.04 | 193 | |
2066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2065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62 | |
2064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3 | |
2063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 |
2062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2061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3 | |
2060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40 | |
2059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20 | |
2058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1 | |
2057 | 시적 사유와 초월 | 손홍집 | 2006.04.08 |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