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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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7 |
1731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3.24 | 127 |
1730 | 시조 |
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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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4 | 127 |
172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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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6 | 127 |
1728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1727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1726 | 시 |
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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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28 |
1725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8 |
1724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8 |
1723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8 |
1722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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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9 | 128 |
1721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8 |
1720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3.11 | 128 |
1719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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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0 | 128 |
1718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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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7 | 128 |
1717 | 시조 |
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13 | 128 |
1716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1715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1714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29 |
1713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9.21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