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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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희망 전상서 2 | 김화영 | 2007.09.24 | 219 | |
1909 | 지식인의 말 | 안경라 | 2007.09.28 | 472 | |
1908 |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 이승하 | 2007.09.28 | 512 | |
1907 | 비 냄새 | 강민경 | 2007.10.21 | 256 | |
1906 |
그 나라 꿈꾸다
![]() |
손영주 | 2007.10.28 | 267 | |
1905 |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 James | 2007.10.02 | 392 | |
1904 | 하나를 준비하며 | 김사빈 | 2007.10.06 | 210 | |
1903 |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 김사빈 | 2007.10.06 | 590 | |
1902 | 사랑. 그 위대한 힘 | JamesAhn | 2007.10.06 | 495 | |
1901 | 모처럼 찾은 내 유년 | 김우영 | 2013.03.28 | 384 | |
1900 |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 성백군 | 2013.03.30 | 209 | |
1899 | 등산의 풍광 | 김사비나 | 2013.04.05 | 285 | |
1898 | 세상 인심 | 강민경 | 2013.04.10 | 153 | |
1897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1896 | 담쟁이넝쿨 | 성백군 | 2013.04.13 | 285 | |
1895 | 황혼길 새 울음소리 | 성백군 | 2013.04.23 | 342 | |
1894 | 공통 분모 | 김사비나 | 2013.04.24 | 148 | |
1893 | 풍차의 애중(愛重) | 강민경 | 2013.04.26 | 297 | |
1892 |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 김우영 | 2013.05.13 | 544 | |
1891 | 벼랑 끝 은혜 | 성백군 | 2013.05.14 | 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