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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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95 |
176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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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95 |
173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3 | 95 |
172 | 시조 | 뒤안길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8 | 94 |
171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2 | 94 |
170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3 | 94 |
169 | 시조 |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1 | 94 |
168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93 |
167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93 |
166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93 |
165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93 |
164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93 |
163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93 |
162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93 |
161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8 | 93 |
160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93 |
159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93 |
158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