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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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40 |
2215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41 |
2214 | 해질무렵 | patricia m cha | 2007.09.08 | 204 | |
2213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65 |
2212 | 해바라기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04 | |
2211 | 시 | 해를 물고 가는 새들 | 강민경 | 2014.07.02 | 248 |
2210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9 |
2209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49 | |
2208 | 해는 달을 따라 돈다 | JamesAhn | 2007.08.25 | 338 | |
2207 | 해 후(邂逅) | 천일칠 | 2005.01.27 | 212 | |
2206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7 | |
2205 | 해 바 라 기 | 천일칠 | 2005.02.07 | 268 | |
2204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205 |
2203 | 시 |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2 | 247 |
2202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8 |
2201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2 |
2200 | 할미꽃 | 성백군 | 2006.05.15 | 204 | |
2199 | 할머니의 행복 | 김사빈 | 2010.03.09 | 901 | |
2198 | 시 |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 강민경 | 2015.05.13 | 349 |
2197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