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6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4.12.16 300
555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강민경 2015.06.08 300
554 수필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박영숙영 2016.04.29 300
553 기타 2017 1월-곽상희 서신 오연희 2017.01.10 300
552 그 살과 피 채영선 2017.10.10 300
551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301
550 수필 감사 조건 savinakim 2013.12.25 301
549 얌체 기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2 301
548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302
547 풀 잎 사 랑 성백군 2005.06.18 303
546 회상 강민경 2005.09.05 303
545 백화 savinakim 2014.05.13 303
544 시조 흑백사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5 303
543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304
542 살아 갈만한 세상이 김사빈 2006.06.27 304
541 원 ․ 고 ․ 모 ․ 집 김우영 2013.10.10 304
540 분노조절장애와 사이코패스 사이에서 하늘호수 2016.05.22 304
539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백야/최광호 2005.09.15 305
538 유월의 하늘 신 영 2008.06.11 305
537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305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