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조회 수 233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2006.02.17 233
829 H2O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24 233
828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강민경 2018.11.30 233
827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33
826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233
825 바닷가 검은 바윗돌 강민경 2008.03.04 234
824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234
823 신발 가장론(家長論) 성백군 2012.12.19 234
822 어머니의 향기 강민경 2014.05.13 234
821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234
820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34
819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김우영 2015.04.28 234
818 작은 꽃 강민경 2017.11.26 234
817 누가 먼 발치에 배미순 2007.04.20 235
816 님의 침묵 강민경 2008.09.23 235
815 플루메리아 낙화 하늘호수 2016.07.17 235
814 수필 바람찍기 file 작은나무 2019.02.28 235
813 만남의 기도 손영주 2007.04.24 236
812 바깥 풍경속 강민경 2008.08.16 236
811 너무 예뻐 강민경 2017.10.14 236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