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조회 수 233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0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179
829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82
828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84
827 두개의 그림자 강민경 2017.09.16 205
826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백야/최광호 2005.09.15 305
825 두 세상의 차이 박성춘 2009.07.05 640
824 두 마리 나비 강민경 2017.03.07 195
823 돼지와팥쥐 -- 김길수- 관리자 2004.07.24 494
822 돼지독감 오영근 2009.05.04 591
821 동화 당선작/ 착한 갱 아가씨....신정순 관리자 2004.07.24 970
820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4
819 동학사 기행/이광우 김학 2005.02.01 577
818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98
817 시조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3 388
816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2
815 동백의 미소(媚笑) 유성룡 2005.12.15 262
814 동백꽃 천일칠 2005.03.17 253
813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19
812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3 197
811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2 135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