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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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시조 |
두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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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7 | 179 |
829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82 |
828 | 시 |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84 |
827 | 시 | 두개의 그림자 | 강민경 | 2017.09.16 | 205 |
826 |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 백야/최광호 | 2005.09.15 | 305 | |
825 | 두 세상의 차이 | 박성춘 | 2009.07.05 | 640 | |
824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195 |
823 | 돼지와팥쥐 -- 김길수- | 관리자 | 2004.07.24 | 494 | |
822 | 돼지독감 | 오영근 | 2009.05.04 | 591 | |
821 | 동화 당선작/ 착한 갱 아가씨....신정순 | 관리자 | 2004.07.24 | 970 | |
820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4 |
819 | 동학사 기행/이광우 | 김학 | 2005.02.01 | 577 | |
818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8 |
817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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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3 | 388 |
816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12 |
815 | 동백의 미소(媚笑) | 유성룡 | 2005.12.15 | 262 | |
814 | 동백꽃 | 천일칠 | 2005.03.17 | 253 | |
813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19 |
812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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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3 | 197 |
811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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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2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