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NaCl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부하다가도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엎드리어
기도하게 된다
NaCl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부하다가도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엎드리어
기도하게 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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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987 | |
645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55 | |
644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55 | |
643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356 | |
642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1009 | |
641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102 | |
640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23 | |
639 | 모닥불도 처음엔 | 강민경 | 2010.06.15 | 895 | |
638 | 시인의 가슴 | 유성룡 | 2010.06.12 | 896 | |
»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59 | |
636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31 | |
635 | 007 | 김우영 | 2010.05.21 | 993 | |
634 | 가시버시 사랑 | 김우영 | 2010.05.18 | 1408 | |
633 | 뇌는 죄가 없다 - Brain is not guilty | 박성춘 | 2010.11.21 | 784 | |
632 | 내 삶의 향기 | 박영숙영 | 2010.12.13 | 692 | |
631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39 | |
630 | 근작시조 3수 | son,yongsang | 2010.04.24 | 926 | |
629 | 긴간사(緊幹事) | 유성룡 | 2010.04.23 | 788 | |
628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802 | |
627 | 할머니의 행복 | 김사빈 | 2010.03.09 | 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