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NaCl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부하다가도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엎드리어
기도하게 된다
NaCl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부하다가도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엎드리어
기도하게 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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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823 | |
654 | 밤하늘의 별이었는가 | 강민경 | 2010.10.06 | 951 | |
653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921 | |
652 | 바다로 떠난 여인들 | 황숙진 | 2010.10.03 | 914 | |
651 | 맥주 | 박성춘 | 2010.10.01 | 830 | |
650 | 코메리칸의 뒤안길 / 꽁트 3제 | son,yongsang | 2010.08.29 | 1179 | |
649 | 디베랴 해변 | 박동수 | 2010.08.27 | 956 | |
648 |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니 | 이승하 | 2010.08.26 | 1596 | |
647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104 | |
646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1003 | |
645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69 | |
644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78 | |
643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375 | |
642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1034 | |
641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122 | |
640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44 | |
639 | 모닥불도 처음엔 | 강민경 | 2010.06.15 | 913 | |
638 | 시인의 가슴 | 유성룡 | 2010.06.12 | 922 | |
»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90 | |
636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