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38
어제:
1,796
전체:
16,556,98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4.07.11 20:28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단풍 낙엽 – 2 / 성백군

    Date2023.12.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06
    Read More

  2. 인사(Greeting)의 중요성

    Date2012.04.19 By박성춘 Views207
    Read More

  3. 불타는 물기둥

    Date2015.08.0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7
    Read More

  4.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Date2023.03.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07
    Read More

  5. 5월을 맞으며

    Date2016.05.05 Category수필 Byson,yongsang Views207
    Read More

  6.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Date2020.09.25 Category시 By泌縡 Views207
    Read More

  7. 화장 하던날

    Date2021.02.11 Category시 Byyoung kim Views207
    Read More

  8. 곡비哭婢 / 천숙녀

    Date2022.02.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07
    Read More

  9. 눈으로 말하는 사람

    Date2007.04.03 By김사빈 Views208
    Read More

  10.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Date2008.04.06 By강민경 Views208
    Read More

  11. 사랑의 미로/강민경

    Date2019.01.0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8
    Read More

  12. 말씀 / 천숙녀

    Date2022.04.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08
    Read More

  13. 전지(剪枝)

    Date2007.01.18 By성백군 Views209
    Read More

  14. 암벽을 타다

    Date2007.10.14 By박성춘 Views209
    Read More

  15. 이별이 지나간다

    Date2008.04.10 By이월란 Views209
    Read More

  16. 바다를 보는데

    Date2014.05.2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9
    Read More

  17. 분수대에서

    Date2015.02.25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09
    Read More

  18. 아침의 여운(餘韻)에

    Date2016.03.1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9
    Read More

  19.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Date2019.12.0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09
    Read More

  20. 사모(思慕)

    Date2005.04.26 By천일칠 Views210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