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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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 김학 | 2005.01.27 | 541 | |
1020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93 |
1019 | 시 | 미루나무 잎들이 | 강민경 | 2016.06.06 | 328 |
1018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091 | |
1017 | 시 | 미국 제비 1 | 유진왕 | 2021.07.30 | 266 |
1016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9 |
1015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9 |
1014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7 |
1013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93 |
1012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84 |
1011 | 시 | 물웅덩이에 동전이 | 강민경 | 2018.04.19 | 259 |
1010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32 |
1009 | 시 | 물속, 불기둥 | 하늘호수 | 2016.07.05 | 268 |
1008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5 |
1007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64 |
1006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12 |
1005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88 |
1004 | 물레방아 | 강민경 | 2006.07.22 | 445 | |
1003 | 시 | 물냉면 3 | 유진왕 | 2021.08.05 | 115 |
1002 | 시 |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26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