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174
어제:
2,519
전체:
16,584,93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07Aug
    by 독도시인
    2021/08/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6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2. No Image 11Feb
    by 박성춘
    2008/02/11 by 박성춘
    Views 185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3. No Image 31Dec
    by 김사빈
    2011/12/31 by 김사빈
    Views 185 

    안부

  4. No Image 24Oct
    by 성백군
    2014/10/24 by 성백군
    in 시
    Views 185 

    가을비

  5. 07Feb
    by 독도시인
    2021/02/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Replies 1

    몽돌 / 천숙녀

  6. 18Mar
    by 독도시인
    2022/03/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깨어나라, 봄 / 천숙녀

  7. No Image 08Aug
    by 하늘호수
    2023/08/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5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8. No Image 07Mar
    by 하늘호수
    2017/03/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4 

    경칩(驚蟄)

  9. No Image 01Jun
    by 강민경
    2017/06/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84 

    바람의 면류관

  10. No Image 27Jul
    by 하늘호수
    2017/07/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4 

    쥐 잡아라 / 성백군

  11. No Image 28Dec
    by 하늘호수
    2021/12/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4  Replies 4

    가을 성숙미 / 성백군

  12. No Image 18May
    by 김사빈
    2007/05/18 by 김사빈
    Views 183 

    편지

  13. No Image 10Feb
    by 성백군
    2012/02/10 by 성백군
    Views 183 

    인생

  14. No Image 30Jun
    by 윤혜석
    2013/06/30 by 윤혜석
    Views 183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15. No Image 01Oct
    by 성백군
    2014/10/01 by 성백군
    in 시
    Views 183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16. No Image 24Dec
    by son,yongsang
    2015/12/24 by son,yongsang
    in 시
    Views 183 

    겨울 素描

  17. No Image 05Mar
    by 하늘호수
    2017/03/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3 

    정상은 마음자리

  18. No Image 29May
    by 강민경
    2018/05/29 by 강민경
    in 시
    Views 183 

    등대 사랑

  19. 28Jan
    by 독도시인
    2021/01/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3 

    빨래 / 천숙녀

  20. 14Apr
    by 독도시인
    2021/04/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3 

    이제 서야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