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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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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6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5 148
1535 시조 똬리를 틀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6 148
1534 10월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04 148
1533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24 148
1532 백사장에서 성백군 2008.07.31 149
1531 해는 저물고 성백군 2008.09.23 149
1530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149
1529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8.24 149
1528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49
1527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0 149
1526 시조 독도 -안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7 149
1525 시조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5 149
1524 시조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5 149
1523 바람의 독도법 강민경 2014.09.27 150
1522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50
1521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151
1520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151
1519 8월은 성백군 2014.08.11 151
1518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7 151
1517 시조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7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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