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14:24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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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1.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2.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3.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4. 못난 친구/ /강민경

  5. 하늘처럼 / 성백군

  6. 벚꽃

  7.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8. 실바람 / 천숙녀

  9.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0.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11.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12. 이 가을 / 천숙녀

  13.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14.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15. 백수白壽 / 천숙녀

  16. 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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