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619
어제:
2,319
전체:
16,613,50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7.31 16:08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G_7173.JPG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너의 이름 불러본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장군이다

힘줄선 두 다리 뻗고
기지개 켜는 너

독도와
태극기 흔들며
도원결의桃園結義 다지는 날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4May
    by 하늘호수
    2019/05/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8 

    모퉁이 집 / 성백군

  2. 29Jan
    by 독도시인
    2021/01/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지는 꽃 / 천숙녀

  3. No Image 15Jul
    by 泌縡
    2020/07/15 by 泌縡
    in 시
    Views 128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4. 20Aug
    by 독도시인
    2021/08/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5. 14Nov
    by 독도시인
    2021/11/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모래 / 천숙녀

  6. No Image 23Nov
    by 하늘호수
    2021/11/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8  Replies 1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7. 31Jan
    by 독도시인
    2022/01/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함박눈 / 천숙녀

  8. No Image 13Oct
    by 강민경
    2015/10/13 by 강민경
    in 시
    Views 127 

    여기에도 세상이

  9. No Image 06Apr
    by 강민경
    2017/04/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7 

    풋내 왕성한 4월

  10. No Image 20Apr
    by 강민경
    2017/04/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27 

    꽃의 화법에서

  11. 19Apr
    by 독도시인
    2021/04/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터 / 천숙녀

  12. No Image 09Oct
    by 강민경
    2019/10/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27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13. 13Sep
    by 독도시인
    2021/09/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14. No Image 22Jun
    by 하늘호수
    2022/06/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7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15. 24Mar
    by 독도시인
    2021/03/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환한 꽃 / 천숙녀

  16. No Image 04Aug
    by 유진왕
    2021/08/04 by 유진왕
    in 시
    Views 127  Replies 3

    글쟁이

  17. 13Nov
    by 독도시인
    2021/11/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18. 18Sep
    by 독도시인
    2021/09/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19. 05Oct
    by 독도시인
    2021/10/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20. 28Dec
    by 독도시인
    2021/12/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