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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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27 |
515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7 |
514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6 |
513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4 | 126 |
512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6 |
511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26 |
510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6 |
509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26 |
508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9 | 126 |
50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26 |
506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126 |
505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126 |
504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126 |
503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126 |
502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5 | |
501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25 |
50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25 |
499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5 |
498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497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