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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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7 |
515 | 꽃잎의 항변 | 천일칠 | 2005.02.28 | 296 | |
514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164 |
513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27 |
512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7 |
511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55 |
510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4 |
509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198 |
508 | 꽃씨 | 이월란 | 2008.03.11 | 163 | |
507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9 |
506 | 꽃샘바람 | 성백군 | 2006.07.19 | 218 | |
505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3 | |
504 | 꽃불 | 성백군 | 2008.04.04 | 145 | |
503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200 |
502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206 |
501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203 |
500 | 꽃망울 터치다 | 김우영 | 2012.11.01 | 451 | |
499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5 | 122 |
498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98 |
497 | 시 |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1 |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