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03
어제:
1,819
전체:
16,616,46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6.19 13:51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는오늘도 나.jpg

 

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6 시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son,yongsang 2015.08.14 277
635 새벽, 가로등 불빛 성백군 2005.07.28 278
634 성탄 축하 선물 이승하 2005.12.21 278
633 한시 십삼분의 글자 박성춘 2007.11.24 278
632 시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78
631 채 송 화 천일칠 2005.01.10 279
630 어젯밤 단비 쏟아져 서 량 2005.07.28 279
629 시 비와 외로움 강민경 2018.12.22 279
628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280
627 초롱꽃과 도둑 벌과 나 성백군 2013.07.29 280
626 시 단풍 한 잎, 한 잎 강민경 2013.11.23 280
625 시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280
624 빈방의 체온 강민경 2005.08.18 281
623 초가을인데 / 임영준 뉴요커 2005.09.12 281
622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강민경 2008.10.12 281
621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김사빈 2008.01.23 282
620 선잠 깬 날씨 강민경 2013.02.13 282
619 시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강민경 2013.12.03 282
618 시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82
617 시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8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