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03
어제:
2,252
전체:
16,618,32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12.03 13:49

만추晩秋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600032350137.jpg

 

만추晩秋 / 천숙녀

 

마지막 혼魂을 담아

쏟아지는 가을볕에

 

들판에 널어놓은 곡식들 거두시는

 

갈퀴손

마다마디가

묵직한 만삭이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6Dec
    by 강민경
    2019/12/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3 

    가슴 뜨거운 순간

  2. No Image 10Mar
    by 하늘호수
    2021/03/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3  Replies 2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3. 28Jun
    by 독도시인
    2021/06/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덫 / 천숙녀

  4. No Image 11Aug
    by 유진왕
    2021/08/11 by 유진왕
    in 시
    Views 143  Replies 1

    4B 연필로 또박또박

  5. 29Sep
    by 독도시인
    2021/09/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6. 01Mar
    by 독도시인
    2022/03/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귀한 책이 있습니다

  7. No Image 30Jun
    by 하늘호수
    2021/06/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낙엽 단풍 / 성백군

  8. No Image 06Nov
    by 강민경
    2015/11/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깜박이는 가로등

  9. 05Apr
    by 독도시인
    2021/04/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뼈마디들 / 천숙녀

  10. No Image 01Feb
    by 하늘호수
    2022/0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Replies 1

    마스크 / 성백군

  11. 27Feb
    by 독도시인
    2022/02/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12. No Image 14Jun
    by 하늘호수
    2023/06/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13. No Image 14Nov
    by 김사빈
    2007/11/14 by 김사빈
    Views 141 

    virginia tech 에는

  14. No Image 21Jun
    by 강민경
    2013/06/21 by 강민경
    Views 141 

    돌부처

  15.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1/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16. No Image 23Jan
    by 강민경
    2017/0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41 

    햇빛 꽃피웠다 봐라

  17.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16/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3월은, 3월에는

  18. 05Mar
    by 독도시인
    2022/03/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우리 사랑 / 천숙녀

  19. No Image 15Sep
    by 泌縡
    2020/09/15 by 泌縡
    in 시
    Views 141 

    미소와 함께 / 김원각

  20. 17Apr
    by 독도시인
    2021/04/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거미줄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