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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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31 |
575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31 |
574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31 |
573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31 |
572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571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31 |
570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31 |
569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9 | 131 |
568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130 | |
567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30 |
566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30 |
565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30 |
564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30 |
563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30 |
562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30 |
561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30 |
560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30 |
559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30 |
558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0 |
557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