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73
어제:
1,521
전체:
16,601,86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5.07.28 21:29

해바라기

백야/최광호
조회 수 204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른 새벽 일찍이



그 녹색 잎에 맑은 순정을



흘려 놓고는





그리움에



그리움 속에서



햇님의 얼굴만 기다린다





님 향한 일편단심



염장을 꿰뚫고 솟고솟아



바람의 사랑가 속에



살풋이 햇님따라



戀情을 토하거만





햇님은 無情하게도



그예 떠나려고만 한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14/03/15 by 성백군
    in 시
    Views 204 

    설중매(雪中梅)

  2. No Image 11Sep
    by 성백군
    2014/09/11 by 성백군
    in 시
    Views 204 

    얼룩의 초상(肖像)

  3. No Image 07Nov
    by 성백군
    2014/11/07 by 성백군
    in 시
    Views 204 

    10월의 제단(祭檀)

  4. 14Jul
    by 유진왕
    2022/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204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5. No Image 30Aug
    by 하늘호수
    2017/08/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4  Replies 2

    여름 보내기 / 성백군

  6. No Image 07Dec
    by 강민경
    2017/12/07 by 강민경
    in 시
    Views 204 

    대낮인데 별빛이

  7. No Image 22Jun
    by 작은나무
    2019/06/22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204 

    기회

  8. No Image 21Jul
    by 泌縡
    2020/07/21 by 泌縡
    in 시
    Views 204 

    밀국수/ 김원각

  9. No Image 24Nov
    by 유성룡
    2005/11/24 by 유성룡
    Views 205 

    자화상(自畵像)

  10. No Image 31Dec
    by 성백군
    2005/12/31 by 성백군
    Views 205 

    송년사

  11. No Image 24Jul
    by 유성룡
    2006/07/24 by 유성룡
    Views 205 

    님의 생각으로

  12.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07/03/15 by 성백군
    Views 205 

    초승달

  13. No Image 25Feb
    by 유성룡
    2008/02/25 by 유성룡
    Views 205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14. No Image 27Feb
    by 유성룡
    2008/02/27 by 유성룡
    Views 205 

    죽고 싶도록

  15.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15/04/30 by 강민경
    in 시
    Views 205 

    뭘 모르는 대나무

  16. No Image 16Aug
    by 강민경
    2015/08/16 by 강민경
    in 시
    Views 205 

    해 돋는 아침

  17. No Image 19Nov
    by 강민경
    2019/11/19 by 강민경
    in 시
    Views 205 

    당신은 내 밥이야

  18. 17Jul
    by 독도시인
    2021/07/17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205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19. 25Mar
    by 독도시인
    2022/03/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05 

    먼 그대 / 천숙녀

  20. No Image 22Aug
    by 하늘호수
    2023/08/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5 

    외도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