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 Shot 2019-02-27 at 12.20.02 PM.png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6 2월 이일영 2014.02.21 167
915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67
914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67
913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66
912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66
911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166
910 시조 뒷모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6 166
909 찡그린 달 강민경 2015.10.23 166
908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66
907 시조 담보擔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0 166
906 3월 강민경 2006.03.16 165
905 바람둥이 가로등 성백군 2013.03.09 165
904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165
903 시조 묵정밭 / 천숙녀 3 file 독도시인 2021.02.03 165
902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65
901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강민경 2019.09.20 165
900 시조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4 165
899 시조 십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6 165
898 시조 종자種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4 165
897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03 165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