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09.15 11:44
미소와 함께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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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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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6 | |
1034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6 | |
1033 | 4 월 | 성백군 | 2006.08.18 | 206 | |
1032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1031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6 | |
1030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6 | |
1029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06 |
1028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06 |
1027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6 |
1026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6 |
1025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5 | 206 |
1024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6 |
1023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7 | |
1022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7 | |
1021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1020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
1019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7 |
1018 | 시 |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 박영숙영 | 2017.09.29 | 207 |
1017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7 |
1016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