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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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6 |
1071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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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9 | 186 |
1070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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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7 | 186 |
1069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6 |
1068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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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8 | 186 |
1067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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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1064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85 |
1063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85 |
1062 | 시 | 꽃 앞에 서면 | 강민경 | 2018.05.11 | 185 |
1061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85 |
1060 | 시조 |
몽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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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7 | 185 |
1059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5 |
1058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84 |
1057 | 시 | 길 잃은 새 | 강민경 | 2017.06.10 | 184 |
1056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