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11월 새벽
노시인 <1>
봄날의 기억-성민희
틈(1)
거리의 악사
풀 / 성백군
바다의 눈
미개한 집착
처음 가는 길
어머님의 불꽃
신선과 비올라
진실게임 2
12월의 결단
밤바다 2
전자기기들 / 성백군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퍼즐 puzzle / 천숙녀
천진한 녀석들
드레스 폼 / 성백군
겨울의 무한 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