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 천숙녀
누군가를 포옹하며 한 켜 한 켜 오르는
홀로서기 외롭다는 천성天性고운 나팔꽃
낮은 곳
뿌리 뻗으며
외길 걷는 옹고집을
나팔꽃 / 천숙녀
누군가를 포옹하며 한 켜 한 켜 오르는
홀로서기 외롭다는 천성天性고운 나팔꽃
낮은 곳
뿌리 뻗으며
외길 걷는 옹고집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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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시조 | 추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2 | 138 |
1995 |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 박성춘 | 2012.01.29 | 338 | |
1994 | 최고의 상담 | 박성춘 | 2012.02.24 | 154 | |
1993 | 시 | 촛불민심 | 하늘호수 | 2016.12.21 | 157 |
1992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92 |
1991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30 | |
1990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3 |
1989 | 촛 불 | 천일칠 | 2005.01.02 | 382 | |
1988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 |
1987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200 |
1986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91 |
1985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19 |
1984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63 |
1983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205 | |
1982 | 초석 (礎 石 ) | 강민경 | 2006.08.18 | 239 | |
1981 | 초롱꽃과 도둑 벌과 나 | 성백군 | 2013.07.29 | 280 | |
1980 | 시 | 초록의 기억으로 | 강민경 | 2016.07.23 | 200 |
1979 | 시 | 초록만발/유봉희 1 | 오연희 | 2015.03.15 | 202 |
1978 | 초대받은 그대 시인에게 | 곽상희 | 2007.08.26 | 313 | |
1977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