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02 12:13

중심(中心) / 천숙녀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f190bfc6b44d47dde07a2ae4c94c9699e353743.jpg

 

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 불인 까닭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6 수필 봄날의 기억-성민희 오연희 2016.02.01 177
1095 봄날의 충격 강민경 2016.03.04 197
1094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06.15 123
1093 봄밤 이월란 2008.03.08 134
1092 봄볕 성백군 2006.07.19 145
1091 시조 봄볕 -하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7 121
1090 시조 봄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0 157
1089 시조 봄볕/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9 218
1088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87
1087 봄비.2 1 정용진 2015.03.07 152
1086 봄소식 정용진 시인 chongyongchin 2021.02.23 152
1085 봄은 오려나 유성룡 2008.02.08 152
1084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115
1083 봄의 가십(gossip) 이월란 2008.03.17 163
1082 봄의 꽃을 바라보며 강민경 2018.05.02 202
1081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19
1080 봄의 왈츠 김우영 2010.03.03 1434
1079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226
1078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123
1077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김사빈 2007.10.06 590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