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7

어제:

1,521

전체:

16,600,750

8월의 작가 - 이용우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2.03.30 13:14

꽃씨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꽃씨 / 천숙녀

꽃씨는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멀리 더 멀리 날아가고 싶은 것이다
윙윙 울어 대며
한사코 옷깃 속을 파고드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푸른 그늘을 움 틔우려는
꽃씨들의 울음이었다

<바람 불어 좋은 날>
나도 그대에게 날아가는 꽃씨가 되고 싶다

Prev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2021.03.23by young kim 코스모스 길가에서 Next 코스모스 길가에서 2005.09.26by 천일칠

꽃씨 / 천숙녀

단축키

단축키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쉼터가 따로 있나요

풀루메리아 꽃과 나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꽃씨 / 천숙녀

코스모스 길가에서

우리집

바다

정의 - 상대성이런

배달 사고

길동무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Exit to Hoover

길

팥죽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