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지
-
산동네 불빛들이
-
인생
-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빨래 / 천숙녀
-
이제 서야 / 천숙녀
-
고향보감(故鄕寶鑑)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나와 민들레 홀씨
-
지상에 별천지
-
거울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사랑의 멍울
-
우리들의 애인임을
-
대낮 하현달이
-
두엄 / 천숙녀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
나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