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6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19 |
275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96 |
274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90 |
273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29 |
272 | 시조 | 난전亂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8 | 114 |
271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126 |
270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91 |
269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80 |
268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86 |
267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62 |
266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54 |
265 | 시조 | NFT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3 | 156 |
264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80 |
263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7 |
262 | 시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7 | 63 |
261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106 |
260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81 |
259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4 |
258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139 |
257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