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11
어제:
4,367
전체:
16,693,51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5.09 14:14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리움.jpg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0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26
1739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18
»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73
1737 시조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8 83
1736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27
1735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8
1734 시조 흑백사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5 307
1733 시조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4 94
1732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128
1731 시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339
1730 시조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2 96
1729 시조 깊은 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1 120
1728 시조 고운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30 189
1727 시조 내려놓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9 131
1726 시조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88
1725 시조 놓친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7 88
1724 시조 먼저 눕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6 97
1723 시조 오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5 94
1722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100
1721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4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