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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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5 | 127 |
175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27 |
1754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127 |
1753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7 |
1752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127 |
1751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1750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1749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8 |
1748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8 |
1747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28 |
1746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8 |
1745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8 |
1744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8 |
1743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8 |
1742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28 |
1741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28 |
1740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8 |
1739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1738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1737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