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78
어제:
1,530
전체:
16,535,16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11 05:56

잔설

강민경
조회 수 17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춘삼월
꽃샘바람 피하다
웅크린
잔설의 속앓이

봄볕에
소진한 맨발로
낮달과 동무 하는 날

춘심에 녹아든
나도
온기 받아 솟치다 말다

화려했던 천년꿈
돌돌 말아올린 날갯속

그려넣던 길목 찿아
왔던 길가에서

왠일로 서러움 피우는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5Aug
    by 유성룡
    2007/08/05 by 유성룡
    Views 171 

    방향

  2. No Image 30May
    by 박성춘
    2012/05/30 by 박성춘
    Views 171 

    돈다 (동시)

  3. No Image 11Aug
    by 강민경
    2014/08/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71 

    진짜 촛불

  4. No Image 08Mar
    by 하늘호수
    2016/03/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1 

    강설(降雪)

  5. No Image 27Dec
    by 하늘호수
    2022/12/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1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6. No Image 25Jun
    by 하늘호수
    2017/06/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1 

    물 춤 / 성백군

  7. 04Nov
    by 독도시인
    2021/11/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1 

    벽화壁畫 / 천숙녀

  8. 17Mar
    by 독도시인
    2022/03/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1 

    젖은 이마 / 천숙녀

  9. No Image 05Apr
    by 성백군
    2006/04/05 by 성백군
    Views 170 

    물(水)

  10. No Image 27Mar
    by 유성룡
    2008/03/27 by 유성룡
    Views 170 

    열병

  11. No Image 11Dec
    by 하늘호수
    2015/12/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0 

    첫눈

  12. No Image 28May
    by 하늘호수
    2017/05/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0 

    꽃의 결기

  13. No Image 27Apr
    by 작은나무
    2019/04/27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7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14. No Image 30Mar
    by young kim
    2021/03/30 by young kim
    in 시
    Views 170  Replies 1

    평 안

  15. No Image 03Aug
    by 유진왕
    2021/08/03 by 유진왕
    in 시
    Views 170  Replies 1

    천진한 녀석들

  16. No Image 16Nov
    by 하늘호수
    2021/1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0  Replies 2

    드레스 폼 / 성백군

  17. 14Mar
    by 독도시인
    2022/03/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0 

    부딪힌 몸 / 천숙녀

  18. No Image 14Nov
    by 하늘호수
    2023/11/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0 

    늙은 등 / 성백군

  19. No Image 05Mar
    by 성백군
    2006/03/05 by 성백군
    Views 169 

    잔설

  20. No Image 09May
    by 성백군
    2008/05/09 by 성백군
    Views 169 

    어머니의 웃음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