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1. No Image 11Feb
    by 박성춘
    2008/02/11 by 박성춘
    Views 185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2. No Image 31Dec
    by 김사빈
    2011/12/31 by 김사빈
    Views 185 

    안부

  3. 가을비

  4. 닭 울음소리 / 성백군

  5. 몽돌 / 천숙녀

  6. 깨어나라, 봄 / 천숙녀

  7.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8. 경칩(驚蟄)

  9. 가을 성숙미 / 성백군

  10. No Image 10Feb
    by 성백군
    2012/02/10 by 성백군
    Views 183 

    인생

  11. No Image 30Jun
    by 윤혜석
    2013/06/30 by 윤혜석
    Views 183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12.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13. 겨울 素描

  14. 정상은 마음자리

  15. 쥐 잡아라 / 성백군

  16. 등대 사랑

  17. 빨래 / 천숙녀

  18. 이제 서야 / 천숙녀

  19. 보내며 맞이하며

  20. No Image 23Nov
    by 유성룡
    2005/11/23 by 유성룡
    Views 182 

    고향보감(故鄕寶鑑)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