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보내며 맞이하며
병상언어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별천지
별처럼-곽상희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별리동네
별 하나 받았다고
별 셋 / 성백군
별
별
변하는 말과 꼬리아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변곡점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뚫은 구멍
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