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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엄영란.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獨島이름

역사상으로 독도獨島는 한반도의 부속 섬

어느 누구도 범접犯接 못할 대한민국 영토嶺土다

지명地名의

변천變天을 따라

알아야 할 당위성

우산도于山島는 512년 삼봉도三峯島는 1476년

가지도可支島는 1794년 석도石島는 1900년

독도獨島는

돌 섬으로 불려지다

1906년 독도獨島로 표기된 것

독도는 한반도의 시작 첫 해맞이 일 번지

우리 모두 지켜야 할 민족의 횃불이지

바다에 동해 바다에 떠 있는 독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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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6 춘신 유성룡 2007.06.03 216
955 나비 그림자 윤혜석 2013.07.05 216
954 등외품 성백군 2014.01.06 216
953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216
952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6
951 개여 짖으라 강민경 2016.07.27 216
950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16
949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216
948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16
947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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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강민경 2012.05.19 217
944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217
943 회귀(回歸) 성백군 2014.03.25 217
942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217
941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217
940 그거면 되는데 1 유진왕 2021.07.20 217
939 시조 찔레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3 217
938 마지막 기도 유진왕 2022.04.08 217
937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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