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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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77 |
1274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7 |
1273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7 |
1272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7 |
1271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1.31 | 177 |
1270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7 |
1269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1268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8 | |
1267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8 | |
1266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265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8 |
1264 | 시 |
아들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1263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8 |
1262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8 |
1261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
작은나무 | 2019.03.04 | 178 |
1260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8 |
1259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8 |
1258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9.02 | 178 |
1257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8 |
1256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