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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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91 | |
75 | 김우영 작가가 만난 사람들 | 김우영 | 2011.11.15 | 792 | |
74 |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 강민경 | 2009.12.16 | 796 | |
73 | 시 | 6월의 언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16 | 799 |
72 |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 이승하 | 2005.07.10 | 804 | |
71 |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 김우영 | 2011.01.12 | 806 | |
70 | 맥주 | 박성춘 | 2010.10.01 | 809 | |
69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15 | |
68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22 | |
67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33 | |
66 | 정치 시사 소설 <도청> | 정진관 | 2004.11.21 | 836 | |
65 |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 김우영 | 2011.10.24 | 836 | |
64 | 몽유병 쏘나타 | 오영근 | 2009.08.25 | 838 | |
63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38 | |
62 |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839 | |
61 | , 는개 그치네 | 강민경 | 2009.08.20 | 839 | |
60 |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 서 량 | 2005.02.03 | 841 | |
59 | 비듬나물에 대한 추억 | 황숙진 | 2007.08.11 | 843 | |
58 | 세월 & 풍객일기 | son,yongsang | 2010.03.07 | 853 | |
57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