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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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 전지(剪枝) | 성백군 | 2007.01.18 | 209 | |
1274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09 | |
1273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9 |
1272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09 |
1271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209 |
1270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9 |
1269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09 |
1268 | 눈으로 말하는 사람 | 김사빈 | 2007.04.03 | 208 | |
1267 |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 강민경 | 2008.04.06 | 208 | |
1266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8 |
1265 | 수필 | 5월을 맞으며 | son,yongsang | 2016.05.05 | 208 |
1264 | 시 |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 강민경 | 2017.10.01 | 208 |
1263 | 시 |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 강민경 | 2018.05.18 | 208 |
1262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208 |
1261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8 |
1260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7 | |
1259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7 | |
1258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1257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
1256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