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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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87 |
1274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118 |
1273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40 |
1272 | 시 | 나의 변론 | 강민경 | 2018.02.13 | 313 |
1271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52 |
1270 | 시 |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2.04 | 304 |
1269 | 시 |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24 | 146 |
1268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76 |
1267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169 |
1266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47 |
1265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61 |
1264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89 |
1263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290 |
1262 | 시 | 별천지 | 하늘호수 | 2017.12.12 | 306 |
1261 | 시 | 대낮인데 별빛이 | 강민경 | 2017.12.07 | 204 |
1260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94 |
1259 | 시 | 작은 꽃 | 강민경 | 2017.11.26 | 245 |
1258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33 |
1257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69 |
1256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