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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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 최미자 | 2008.09.10 | 560 | |
1274 | 사랑. 그 위대한 힘 | JamesAhn | 2007.10.06 | 502 | |
1273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170 |
1272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 |
1271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5 |
1270 | 사람, 꽃 핀다 | 이월란 | 2008.05.04 | 225 | |
1269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34 |
1268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1267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5 | 216 |
1266 | 시 | 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2 | 271 |
1265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4 |
1264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8 | 101 |
1263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5 | 139 |
1262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1 | 95 |
1261 | 시조 | 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8 | 183 |
1260 | 빛이 되고픈 소망에 | 강민경 | 2009.08.03 | 653 | |
1259 | 시 | 빛의 일기 | 강민경 | 2018.11.15 | 118 |
1258 | 시 | 빛의 얼룩 | 하늘호수 | 2015.11.19 | 239 |
1257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1256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