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꽃의 결기
묵언(默言)(1)
삶의 조미료/강민경
등나무 / 천숙녀
그 길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홀로 달 / 성백군
죽을 것 같이 그리운...
목소리
벽
초고속 사랑 / 성백군
아들아! / 천숙녀
걱정도 팔자
물 춤 / 성백군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생의 결산서 / 성백군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가을 입구 / 성백군
우리들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