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1 06:49

노시인 <1>

조회 수 176 추천 수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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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1.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2. 꽃의 결기

  3. 묵언(默言)(1)

  4. 삶의 조미료/강민경

  5. 등나무 / 천숙녀

  6. 그 길

  7.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8. 홀로 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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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초고속 사랑 / 성백군

  13. 아들아! / 천숙녀

  14. 걱정도 팔자

  15. 물 춤 / 성백군

  16.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17. 생의 결산서 / 성백군

  18.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19. 가을 입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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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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