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4 00:24

마음이란/ 박영숙영

조회 수 401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이란

          박영숙영/본명 박영숙

마음은
한계를 몰라서 욕망에는 눈이멀고
마음은
질투가 심해서 멈출줄 모르고
마음은
양면의 칼날 같아서 울다가도 웃고
웃다가도 울기도 하는
변덕이 심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마음은
주인에 따라서
모양과
색깔이 다르고
마음 뿌리의 깊이가 다르리라


시집 ㅡ영혼의 입맞춤ㅡ 중에서


  1. 떡 값

    Date2021.07.28 Category By유진왕 Views147
    Read More
  2.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Date2011.11.26 By강민경 Views427
    Read More
  3. 또 배우네

    Date2021.07.29 Category By유진왕 Views72
    Read More
  4. 또 하나의 고별

    Date2004.12.27 By전재욱 Views227
    Read More
  5. 똬리를 틀고 / 천숙녀

    Date2022.03.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8
    Read More
  6.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Date2021.03.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3
    Read More
  7. 뜨는 해, 지는 해

    Date2017.02.28 Category By강민경 Views156
    Read More
  8.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Date2020.09.27 Category By강민경 Views89
    Read More
  9. 라이팅(Lighting)

    Date2007.12.06 By성백군 Views191
    Read More
  10. 럭키 페니 / 성백군

    Date2020.06.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6
    Read More
  11.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Date2016.05.17 Category평론 By강창오 Views345
    Read More
  12. 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Date2016.07.06 Category수필 Bysavinakim Views545
    Read More
  13.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Date2010.07.11 By김우영 Views1343
    Read More
  14. 링컨 기념관 앞에서

    Date2005.08.26 By김사빈 Views357
    Read More
  15.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Date2021.09.0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95
    Read More
  16. 마늘을 찧다가

    Date2006.04.05 By성백군 Views362
    Read More
  17. 마리나 해변의 일몰

    Date2013.06.21 By윤혜석 Views143
    Read More
  18. 마스크 / 성백군

    Date2022.02.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2
    Read More
  19. 마음의 수평

    Date2013.08.31 By성백군 Views113
    Read More
  20. 마음이란/ 박영숙영

    Date2011.03.24 By박영숙영 Views40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