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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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 기타 |
고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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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6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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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189 |
1172 | 발자국 | 성백군 | 2005.12.15 | 190 | |
1171 | 검증 | 김사빈 | 2008.02.25 | 190 | |
1170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90 |
1169 | 시 |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8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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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 수필 | 우리가 사는 이유 | son,yongsang | 2016.01.13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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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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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시 | 새와 나 | 강민경 | 2020.05.02 | 191 |
1158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91 |
1157 | 자유전자 II | 박성춘 | 2007.08.25 | 192 | |
1156 |
아버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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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비나 | 2013.02.12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