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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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50 |
1513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50 |
1512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7 | 150 |
1511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7 | 150 |
1510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3 | 150 |
1509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50 |
1508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1507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 |
1506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1 |
1505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51 |
1504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29 | 151 |
1503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51 |
1502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1 |
1501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51 |
1500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51 |
1499 | 수필 | 늦은 변명 | 김학 | 2020.12.18 | 151 |
1498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51 |
1497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51 |
1496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51 |
149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0 | 151 |